법학부에서는 법률에 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여 법률적인 사고능력을 함양합니다. 사회의 기본적인 구조와 법체계를 만들어 내는 정치적 기능에 대한 인식과 이해의 폭을 넓히면서 법과 현대사회의 관계에 대해 항상 문제의식을 가지고 생각할 수 있는 자주적이며 자율적인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합니다.

법률학과

법체계의 근간을 이루는 헌법, 민법, 형법을 기초부터 꼼꼼히 학습한 후에 특별법과 특수한 법 영역으로 학습 대상을 넓혀가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년차부터는 흥미와 관심에 따라 3개의 코스로 나뉘어 소수 인원의 세미나 형식으로 전문 지식을 넓혀갑니다.

법률직 코스

판사, 변호사, 검사를 양성하는 법과대학원으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물론 사법서사, 부동산 감정사, 법원 직원 등 광의의 법률직을 목표로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코스입니다. 기본 6법을 중심으로 학습합니다.

기업 법무 코스

민간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의 경영과 거래 실무상 필요한 법학적 소양을 양성하는 코스입니다. 민법과 상법을 중심으로 경제법, 소비자법 등을 중점적으로 학습합니다.

현대 사회 코스

복지, 환경, 소비자 문제 등 넓은 현대적인 테마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현대 사회의 제반 문제를 법학적 관점에서 탐구하는 코스입니다.

자치행정학과

지방 분권 추진이 화두로 떠오르며 지역의 요구에 부응한 특색 있는 행정과 효율적인 행정 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재, 1995년에 설치된 학과입니다. 지역적인 관점에서 환경, 방재, 복지를 비롯한 주제에 힘을 쏟아 새로운 시대의 지방 자치를 개척할 인재를 육성합니다.
법률학과 행정ㆍ정치학을 기본으로 한 커리큘럼으로 지자체 행정의 정치ㆍ행정ㆍ재정적인 배경을 이해합니다. 또한 지자체의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을 강사로 초빙하는 등 실천적인 과목의 강의도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수할 때는 ‘환경 법정’, ‘도시 조성’, ‘사회 보장’의 3가지 모델을 마련하여, 여러 방면에 걸친 지방 행정의 과제로부터 장래의 진로 계획에 따른 분야를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